2014년 6월 26일 목요일

[포토] 정연주, 화보 공개 '늘씬 각선미 과시'

배우 정연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그라치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정연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tvn ‘마녀의 연애’의 정연주는 최근 이태리 패션잡지 ‘그라치아’ 패션 화보를 위해 제주도 로케를 다녀왔다. 

정연주는 이번 화보에서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여성미 넘치는 섹시함을 강조, 다시 한번 팔색조를 보여줬다.

현재 정연주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허은희 감독 의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에서 홍종현 과 함께 주인공 수련역 을 촬영하고 있다. 영화 ‘앨리스’는 지독한 악몽의 원인을 찾기 위해 원더랜드 펜션으로 들어간 홍종현이 그곳을 지키고 있는 신비로운 소녀(정연주)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비밀 등을 다룬 작품이다. 

전지현 화보, 살아있는 마네킹 ‘대한민국 유부녀 클래스’


배우 전지현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16일 한 여성복 브랜드는 전속모델 전지현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레드 원피스 등 색색의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결점 광채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백상예술대상 수상 이후 전지현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올여름에는 전지현이 화보 속에서 입은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제시카&크리스탈' 뉴욕 패션화보컷…역시 '특급자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뉴욕에서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 컷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17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미국으로 건너가 촬영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3장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같은 듯 다른 매력이 전해졌다.

김민희, 뷰티화보서도 눈빛-표정 연기..고혹미 뽐내

사진=슈어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김민희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패션매거진 ‘슈어’는 18일 김민희의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김민희는 이번 화보에서 한결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패션화보 촬영보다 인물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뷰티화보를 위해 뷰 파인터 앞에 선 김민희는 셔터 소리가 날 때마다 눈빛과 표정을 달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베일을 쓴 그의 모습은 고고하지만 슬픔이 드리워진 여인의 얼굴이 엿보인다.

박한별, 발리 화보 공개..구릿빛 피부+매끈한 각선미

박한별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박한별의 섹시한 스포츠 룩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 박한별은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최고의 휴양지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드라마 속 남장여자 캐릭터 안에 숨겨져 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늬 발리 화보 “가녀리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것”


이하늬가 발리에서의 수영복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 화보 촬영에서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완벽한 몸매에 관해 그녀는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해요.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하늬, 수영복 화보 공개.."'타짜' 노출신 위해 관리했다"

이하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발리에서의 수영복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 화보 촬영에서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완벽한 몸매에 관해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한다.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