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임지연이 핑크빛으로 입술을 물들였다.
임지연은 19일 공개된 패션지 '쎄시' 화보 속 도톰한 입술과 매력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네 가지 메이크업룩으로 선보였다. 핑크빛과 붉은 빛 립스틱을 바른 도톰한 입술, 매력적인 눈빛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번 화보는 디올 코스메틱과 함께 진행됐으며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과 함께 중독이란 콘셉트로 피부 표현과 입술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 사진 속 임지연은 촉촉한 눈망울에 핑크 립을 표현하며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 575 원더랜드 빠져들 듯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소녀와 같은 모습을 한층 더 사랑스럽게 만드는 베이비 핑크 립은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 389 의 키스미 촉촉한 베이비 핑크 립으로 이제 막 첫사랑에 중독된 수줍은 소녀와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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